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프 지글러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* 접수가 상당히 좋지만 강력하지 않은 기술을 맞았는데도 피니쉬 무브를 맞은 것마냥 팔짝팔짝 뛰는 오버 접수가 잦아진 점이 비판받기도 했다. [[스티브 오스틴]]은 "오버 접수를 하는 바람에 누가 봐도 방금 전까지 죽을 것 같던 놈이 갑자기 120% 회복돼서 이기니 전혀 강해보이지 않는다"는 평에 이어 고공 DDT 역시 피니쉬 무브급 기술을 일반기로 쓴다며 자제하라는 조언을 했다. * JBL&콜 쇼에도 고정 출연해 친구인 잭 라이더와 함께 등장해서 개그를 하며 [[존 브래드쇼 레이필드|JBL]] 쇼의 주도권을 빼앗으려 하는 역할을 선보였다. 88화에선 잭 라이더가 JBL&콜쇼가 자신의 쇼의 에피소드 수를 추격한다고 하자 자기가 계획이 있다고 얘기하고, 89화에선 [[잭 라이더]]가 함정에 빠져 쇼를 진행할 수 없자 두고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 그리고 이런 파트가 끝나면 꼭 스티커를 하나 붙히는데 89화에선 [[혼스워글]]의 이마에 붙히고(...) 가버린다. 90화에선 JBL의 음모로 계속해서 잭 라이더가 출연하지 못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한 새로운 술책을 생각해낸다.~~그리고 언제나처럼 스티커 붙이고 간다~~ 그러다가 마지막엔 잭 라이더를 배신해 [[숀 마이클스]]의 마티 자네티 배신 세그먼트를 재현해냈다. * 인터넷 언론 뉴스엔의 프로레슬링 전문기자인 김종효 기자는 잊을 만하면 돌프 응원의 의도가 짙은 기사를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. * 2014년 해고된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의 인터뷰에 의하면, [[제이크 헤이거|잭 스웨거]]와의 경기 도중 입은 뇌진탕으로인해 [[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]]을 [[알베르토 델 리오]]에게 뺏겨야했을 때 백스테이지에서 [[AJ 리]]와 [[빅 E]]가 그를 진정시킨 이후에도 한동안 앉아서 가만히 울고 있었다고 한다. * 각본상으로, 실제로도 WWE 선수 중 여성 선수와 가장 많이 엮인 남성 선수이기도 하다. 실제로 돌프와 연인관계였던 여성 선수는 [[니키 벨라]], [[데이나 브룩]] 그리고 프로레슬러는 아니지만 [[에이미 슈머]]가 있다. 각본상 그와 엮인 여성 선수는 [[태린 테럴|티파니]][* OVW 시절 매니저로 함께 활동했었다.], [[마리아 카넬리스|마리아]], [[케이틀린(프로레슬러)|케이틀린]], [[AJ 리]], [[써머 래]], [[라나(프로레슬러)|라나]], [[비키 게레로]], [[맨디 로즈]], [[소냐 드빌]]이 있다. 이렇다보니 치정이 얽힌 막장 드라마 각본에도 자주 투입되는 편. * 가수 [[브리트니 스피어스]]와 친분관계가 있어 [[2015년]] [[5월]]에는 브리트니의 콘서트에 참석해 스테이지 위로 올라가기도 했다. [[http://www.ringsidenews.com/wp-content/uploads/2015/05/Dolph-Ziggler-at-Britney-Spears-Concert.jpg|##]] * [[서바이버 시리즈]]에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'''었'''다. 니키 시절 스피릿 스쿼드 팀으로 출전해 레전드 팀에게 패한 2006년과 미출전한 2013년을 제외한 2009, 2010, 2011, 2012 그리고 2014년까지 모두 승리를 거뒀으며 특히 두 번(2012, 2014)이나 전통 제거 매치의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가 2015년 [[타일러 브리즈]]에게 패했다. * 묘하게 [[레슬매니아]]와 관련해선 이렇다 할 싱글 경기를 가진 적이 없었다. 대부분 출전했던 경기가 혼성 태그팀 매치나 다자간 경기들이었을 정도로 레슬매니아 싱글 매치와는 인연이 없었는데, 레슬매니아 36에서 오티스와 싱글 매치를 치루면서 징크스를 깼다. * 슈퍼킥을 하기 전에 [[숀 마이클스]]의 발 구르기를 따라하기 시작했는데, 이 패턴으로 [[슈퍼킥]]을 성공한 적은 몇 번 없다(...). 2019년 7월 RAW에서 숀과 직접적으로 갈등을 겪은 이 후에는 [[마이클 콜]]이 돌프의 슈퍼킥을 아예 스위친 뮤직이라고 부른 적도 있을 정도. 단 기술 명칭이 공식적으로 스위친 뮤직으로 정해졌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. * 2016년 4월, 자신의 친동생 도널드 네메스가 '''살인 혐의로 체포되었다.''' 이에 돌프도 영향을 받았는지 당시 경기에서 실수가 잦으며 경기에 집중을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 * 어린 아이를 납치하고 폭탄을 설치한 테러범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는 형사 역할로 영화 '카운트다운'을 촬영했다.[* 별다른 언급이 없지만 전체적인 느낌이 존 시나, 랜디 오턴, 딘 앰브로스가 주연을 했던 12라운드 시리즈에 속하는 영화로 보인다.] 돌프 이외에도 [[글렌 제이콥스|케인]]이 이 영화에 출연한다.[* 그 외에도 WWE링 설치 과정이 영화에 등장하며, 우소즈나 어센션, 뉴데이, 로만 레인즈, 딘 앰브로스, 마크 헨리, 빅 쇼, 브록 레스너, 폴 헤이먼, 루세프, 라나, 산티노 마렐라, 대니얼 브라이언, 랜디 오턴이 잠시 나온다. 루세프와 라나는 한 마디 뿐이지만 대사도 있다.]이에 영화 홍보를 위해 2016년 6월에 잠깐 슈퍼스타즈와 메인이벤트에서 해설을 했었다. * 과거 켄트 스테이트 대학의 레슬링 팀에서 활동하면서 4회 NCAA 진출, 3회 MAC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남겨 2016년 켄트 스테이트 대학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. * 2016년 11월 WWE 영국 투어 때 [[베키 린치]]와 함께 [[에티하드 스타디움]]을 방문하고 [[맨체스터 시티 FC]] vs [[미들즈브러 FC]]의 2016-17 [[프리미어 리그]] 경기에 맨시티 객원 중계진으로 참여했다. 베키와 마찬가지로 맨시티 선수들이 슛을 때리거나 태클로 넘어질 때마다 격하게 호응하고 베키와 서로 농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[[https://youtu.be/lcjbzNHOOuM|#]] * 2017년 들어서 [[프로레슬링 갤러리]] 한정으로 상대의 커리어를 무덤으로 끌고 가는 선수로 스맥다운의 [[베런 코빈]], 205의 [[브라이언 켄드릭]], RAW의 [[브레이 와이어트]]와 함께 단골로 언급되며 까이고 있다. 끝판왕이 누구인지는 저마다 생각이 다른 것으로 보이는데, 보통 돌프와 브레이가 1/2위를 다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2017년 중후반 부터는 [[진더 마할]]이 합세해 스맥다운의 '''돌'''[[배런 코빈|코]][[진더 마할|마]] 트리오로 까이고 있다. 돌코마가 한번에 RAW로 드래프트 된 후로는 돌코마[[브레이 와이어트|브]][[타이터스 오닐|닐]] 이라고도 불리는 편. * [[WWE 익스트림 룰즈(2018)]]까지만 하더라도 라면을 연상케 하는 꼬불꼬불한 머리 스타일을 자랑했는데, 섬머슬램을 앞두곤, 마치 [[에볼루션(WWE)|에볼루션]] 시절 [[트리플 H]]를 연상케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. 2019년에 중반에 이르러선 아예 대놓고 [[숀 마이클스]]를 따라하면서 어그로를 끌고 있을 정도. * 의외로 푸쉬 욕심도 강한 선수로 계속해서 푸대접을 받을때마다 불만을 들어내기도 하고 계약만료가 다가오는 시점에 떠날려고 했지만 WWE가 그를 붙잡기 위해 높은 급료로 발 묶어두면서 더 나은 대우를 위한 계약조건으로 활동하고 있다.~~칼리토와 달리 의외로 뭔가 1가지만 잘해주면 어떤것이든 감수하는 스타일~~[* 실제로 그가 재계약을 체결하고 얼마안가 갑자기 푸시를 들어가 미들급이나 태그팀 타이틀을 획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. 가장 최근 사례는 역시 뜬금없이 [[NXT]]로 출연해서 [[브론 브레이커]]를 꺾고 NXT 챔피언인 된사례가 있다.][* 다만 메인 타이틀을 등극한 사례는 아직 없지만 메인 타이틀의 도전자자격을 획득한 사례는 몇번있다. 대표적으로 [[섬머슬램 2016]].] * 코피 킹스턴과 함께 [[WWE 로얄럼블(2009)]]부터 모든 로얄럼블 매치에 개근중이었다가 코피 킹스턴이 2021 로얄럼블에서 부상으로 빠지면서 유일하게 개근한 슈퍼스타가 되었다. 그러나 이마저도 [[로얄럼블 2023|로얄럼블(2023)]]에 불참하게 되면서 개근 기록이 깨지고 말았다. * 친동생인 [[라이언 네메스]]도 프로레슬러이며 동생은 현재 WWE가 아닌 AEW에서 활동하고 있다. * 최근에 [[한국영화]]를 자주 보는 듯하다.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영화까지 찾아보고 SNS에 올리는 걸 보면 취향에 맞는 듯. * [[브라이언 켄드릭]]이 징계 및 백스테이지에서의 태도 문제로 푸쉬가 끊기는 일이 없었더라면 돌프급으로 성장했을 것이라는 주장들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